subject | 뿌리가 패인 치아 : 치경부 마모증, Cervical abrasion의 치료와 유지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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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관리자 |
date | 19-05-14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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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본문나이가 30이 넘어가면서 치아가 시리기 시작합니다.
치아가 시린이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치주(잇몸)질환입니다. 치주질환은 불량한 구강관리와 노화에 의해 치주(잇몸)이 내려 가면서 치아뿌리(상아질)이 노출 되는것을 말합니다. 노출 된 상아질은 치아의 겉 표면인 법랑질9에나멜)과 달리 강도도 약하고 거칠며 미세한 작은 구멍(상아세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노출 된 상아질에 외부자극9신것, 찬것 뜨거운것등)이 있게되면 치아가 시리가고 느끼게 되며 심해지면 자극적은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게 됩니다.
그림: 플라그와 치주질환의 원인
중장년층에서 가장 흔한 노화성 치주질환중 하나가 바로 치경부 마모증(뿌리가 패인 치아)입니다. 치경부 마모증은 잇몸이 내려가 치아의 뿌리가 노출 된 것을 넘어 이 노출 된 부위가 잘못된 칫솔질이나 식습관, 저작습관의 영향으로 움푹하게 패이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치경부 마모증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충치성 치경부 마모증 : 충치질환을 동반한 경우로 치과에서 레진치료등의 수복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충치성 치경부 마모증 : 심한경우 수복치료가 필요하지면 경미한 경우 구강습관, 식습관등을 개선하여 유지 관리 해야 합니다.
그림: 뿌리가 패인치아(치경부 마모증)
그림: 치경부 마모증
아파프로는 치아와 같은성분의 나노입자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로 비충치성, 초기 치경부 마모증의 유지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갖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아파프로의 나노입자가 노출 된 상아세관을 봉쇄해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둘째 지속적인 미네랄 공급으로 노출된 상아질을 에나멜질화 합니다. 셋째 치주원인균과 충치원인균을 제거해 충치나 치주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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