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치아의 구조와 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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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관리자 |
date | 18-12-05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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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본문쉽고도 어려운 충치예방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치아의 구조와 성분을 모르고 건강한 치아를 지킬 수 없습니다.
법랑질 치아의 보이는 부분 치면을 법랑질이라고 부릅니다. 인체조직중 가장 단단합니다. 97%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법랑질은 작은 기둥들이 촘촘히 모여 있는 구조로 현미경으로 보면 기둥과 기둥사이에 작은 공간이 존재합니다. 이 공간들은 산이나 세균이 침투하기 충분한 공간입니다. 법랑질이 약해지면 산이나 세균의 공격에 취약해져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상아질 치아 내부의 하얀 부분을 상아질이라고 부릅니다. 법랑질 보다는 덜 단단하며 70%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아질은 작은 관(구멍)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노출되면 충치에 극도록 취약해 지고 이가 시리게 됩니다. 탈회나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노출 됩니다.
충치예방 충치예방은 구강 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미네랄의 균형을 맞추어 법랑질과 상아질을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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