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란트도 자연치아처럼 치주염이 문제입니다.

치주염의 원인은 바로 세균!

따라서 임프란트 주위염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첫째, 임프란트와 어버트먼트에 스크래치나 손상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임프란트와 어버트먼트의 표면이 거칠면 그만큼 세균이나 음식물찌거기가 달라 붙기 쉽고 제거도 어렵습니다.

미백치약, 고농도 불소치약, 연마입자가 굵은 치약, 임프란트 표면에 손상을 줄수 있는 일반적인 스켈링등을 조심해야합니다.

둘째, 임프란트와 구강내의 세균을 잘 콘트롤 해야합니다.

부드러운 칫솔과 구강세정기, 가글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중요한 자가관리 포인트는 바로 세균제거입니다.

임프란트 환자의 구강관리는 치과에서의 세심한 전문가 케어와 집에서의 철저한 자가케어가 연동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프로케어를 잘해도 매일 치과를 갈 수는 없으므로 예방적차원의 자가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파프로는 구강내의 세균을 흡착하여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난 임프란트 보철환자의 프로케어와 자가케어에 매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