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요양병원 환자의 구강관리!
writer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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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9-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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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구강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의 간호가 필요한 증증질환자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침대에 누워있고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몸이 불편해 치과를 방문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양치질을 할 수 없고 입속의 이물질을 밷어 내기도 어렵습니다. 스스로 양치질을 할 수 있다해도 침대에 누워 있는 상태이므로 치약이나 가글등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행하게도 국내에는 이동식 구강세정기 또는 흡인식 칫솔등의 고가의 장비도 없을 뿐더러 구강관리전문가가 요양병원에 상주해 있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입속의 청결도는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의 겨우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입을 통해서 세균이 들어가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제대로 먹지 못하면 치료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요양병원의 환자들은 어떤식으로 구강청소를 해야 할까요?

위에서 언급했드시 칫솔과 치약은 어렵습니다. 고가의 장비를 갖춘곳은 거의 없으며 전문가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핑거웨티라는 손가락 골무형 양치시트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핑거웨티는 손가락에 끼우기 때문에 손가락의 감각을 이용하여 치아와 잇몸 또는 혀에 붙어 있는 이물질들을 제거하기 쉽습니다. 또한 단순한 물티슈가 아니라 자일리톨, 멘톨등 구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약제가 첨가되어 있어으며삼켜도 인체에 무해한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손가락으로 양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핑거웨티를 이용한 손가락 양치법은 특별한 노하우도 필요없습니다. 단지 감각이 예민한 손가락을 이용해 치아와 잇몸을 닦아 내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한 니즈에 대응한 핑거웨티의 장점은...

첫째, 이중구조로 이루어져 이물질이 손가락에 뭍지 않습니다.

둘재, 특수 엠보싱 천을 사용해 이물질이 잘 닦입니다.

천을 사용하므로 환자가 움직인다고 해도 구강내에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셋째, 구강청결제, 자일리톨등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첨가했습니다.

넷째,삼켜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다섯째, 손가락의 감각을 이하므로 특별한 숙련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즉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핑거웨티는 고령화 사회를 일찍 경험하고 있는 일본에서 치과의사, 요양보호사, 치과위생사등 전문가의 자문과 평가를 거쳐 제작 되었으며 사용자들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이나 간호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손을 사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어린이의 구강관리!

핑거웨티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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