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스켈링 후에는 치면연마가 아니라 치면수복이 필요합니다.
writer 관리자
email
date 20-12-16 12:00
hit 1,119

본문

스켈링은 치면의 세균막(바이오필름)을 제거하는 예방치료입니다.

6개월이나 1년에 1회 정도 스켈링과 함께 치면관리를 하면 충치나 잇몸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치아와 잇몸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구강관리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스켈링 후 치아가 시리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스켈링으로 인해 치면세균막이 제거 되면서 상아질(상아세관)이 노출 되기 때문입니다. 또는 과도한 스켈링으로 인해 법랑질이 손상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스켈링 후 치면연마제로 치면을 매끈하게 해줍니다. 치면이 매끈하게 해야 치면에 세균이나 이물질이 잘 달라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치면이 매끈하게 해야 치면에 세균이나 이물질이 잘 달라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치면연마제의 입자가 너무 거칠면 치아의 법랑질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거친 연마제는 노출 된 상아질(잇몸과 치아의 경계부)을 마모시키고 자극해 치아를 더욱 시리게 합니다.연마제의 입자가 너무 거칠면 치아의 법랑질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 특히 거친 연마제는 노출 된 상아질(잇몸과 치아의 경계부)을 마모시키고 자극해 치아를 더욱 시리게 합니다.

 

스켈링 후 치아를 시리지 않도록 하려면..

에나멜 트리트먼트가 필요합니다. 스켈링과 연마로 인해 거칠어진 치면이나 노출 된 상아질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을 에나멜 트리트먼트라고 합니다. 피부와 비교하자면 세수를 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자동차의 작은 스크레치들은 왁스코팅으로 매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치아의 법랑질도 에나멜 트리트먼트로 자동차 왁스코팅처럼 매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켈링 후 아파프로의 나노입자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이용한 에나멜 트리트먼트의 효과.. 상아세관 봉쇄 와 에나멜 수복!

노출 된 상아질과 상아세관을 막고 코팅하여 보호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손상 된 치면의 흠집(에나멜)을 메꾸고 매끈하게 수복합니다.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nano hydroxyapatite?

치아와 같은 성분의 나노입자 미네랄을 말합니다. 치아는 법랑질과 상아질의 주성분이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라고 하는 미네랄입니다.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칼슘, , 산소, 수소의 복합체로서 에나멜을 수복하소 상아세관을 봉쇄해 시린이 증상을 완하하고 치아를 매끈하게 합니다.



 

sns Link parsing erro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텔레그램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